같은 네트워크망에 있다면 아이피 형식은 ex) 192.168.0.x 이런식으로 비슷하기 마련이다.

보통은 1은 게이트웨이로 쓰이며 이후 255까지 많은 접속 컴퓨터및 통신기기가 있을 수 있다.

먼저 기본으로 자신의 ip는 ifconfig 명령어를 통해 ip address 및 게이트웨이주소 맥주소 등을 확인해 볼수 있다.

그리고 ping 명령어를 통해 해당 아이피주소에 통신기기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.

예를 들어 ping 192.168.0.2 ~ 192.168.0.255 까지 각 아이피 주소에 대해 접속한 기기를 검색해 볼수 있는데,

하나하나 다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것이므로....

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스스로 핑을 확인해 볼 수 있다.


#include <stdio.h>

int main()

{

      int i = 0;

      char order[100];

      for( i = 0; i <= 255; i++)

     {

            sprintf( order, "ping -c 192.168.0.%d |grep from", i );

            system( order );

     }


     printf("Search is finished\n");

  

     return 0;

}


위의 예제를 보면 0부터 255까지 i가 증가하면서  ping 명령어를 찍어보고 있고, 255까지 서치가 끝나면 서치가 끝났다는

printf문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.

ping명령어의 옵션으로 -c를 붙인 것은 해당 아이피의 응답을 한 번만 듣겠다는 옵션이고,

|grep from은 from이 포함된 결과만 보게 해주는 구문이다. 왜 그렇게 했냐면

응답이 있는 아이피 어드레스만이 from이 포함된 출력을 주고,(응답이 없을 경우 from이 포함되어있지않은 결과가나옴)

우리가 얻고 싶은 아이피 어드레스는 응답이 있는 것이므로 쓸데 없는 결과를 삭제한다고 볼 수 있다.

참조 : 해커스쿨 (http://www.hackerschool.org/)

처음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고, 아직 학부생이라 허접한 내용이지만 하나씩 하나씩 글쓰는 재미를 얻어가야겠다;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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